0 빅브라더 1
최근 구글 드라이브가 런칭하면서 구글의 서비스 정책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 사용자가 제공한 컨텐트를 자사의 목적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는 항목은 지나치다는 것이다. 물론 제한적(?)이라고 하는 단서가 있긴 하지만. 회사가 사용자의 컨텐트에 대한 라이선스를 지닌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대표적으로 구글.애플.페이스북. 이들은 틀림없이 새로운 빅브라더들이다. 충분한 견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은 늘 지속적으로 있어 왔지만 쉽지가 않은 문제다. 누가 그들을 어떻게 견제할 수 있단 말인가. 개인정보의 수집과 활용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활동 패턴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좋은 서비스를 새로 제공하며 얻은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하나 둘 씩 쌓는다. 처음엔 별 것 아닌 사소한 데이터라도 사용..
오라질생각
2012. 4. 26.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