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인 커뮤니티 MissyUsa.com 에 올라온 광고 포스터 시안 입니다. 뉴욕타임즈에 광고를 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세월호 관련하여 대한민국 정부의 무능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광고비가 비싸,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광고 포스터에서 묻는 이야기들이 너무도 아픕니다. 언론이 하지 못하니, 국민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침묵하여, 대안 언론들이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소리없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기타노 다케시가 일본 지진 피해에 대해 얘기했던 것이 떠오릅니다. “이 지진을 ‘2만명이 죽은 하나의 사건’으로 생각하면 피해자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한 사람이 죽은 사건이 2만건’ 있었다” 박근혜 정부는 ‘하나의 사건’으로만 바라보고 ..
페이스북의 돈줄은 방대한 DB를 기반으로하는 광고 수익. 자발적 혹은 비자발적으로 까게 만든 회원들의 개인정보들을 기반으로 묶고 묶고 묶고 엮고 엮고 엮어 분석해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해 낸다. 거기에 좋아요를 누른 기업들의 페이지를 통해 훌륭한 충성 고객층을 더 세밀하게 타겟팅 하게 됨. 그리고 페이스북은 이런 개인정보들을 광고주들에 아주 비싼 값에 내다 판다. 페이스북의 상장. 이제 수익 중심의 경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마이스페이스가 생각난다. 한 때 절대 강자로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서비스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무분별한 광고로 한 방에 훅 갔다. 맞춤형 광고니 뭐니 해도 결국 사용자 경험에서 불편함을 초래하게 된다. 결국 사용자가 이러한 불편함을 감수할 수준과 수익 창출이라는 대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