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과 비통에 잠겨있다. 유가족들의 슬픔과 고통에 비수를 꽂는 사건들이 연일 일어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방문과 멘트에 실종자 가족들 대표라며 앞으로 나와 박수를 유도하는 미친 목사놈, 말 같지도 않은 자작시 싸지르는 도지사, 실종자 가족들 앞에서 태연히 라면을 쳐먹는 장관, 실종자 가족에 기념촬영을 해야 하니 잠시 비켜달라는 안전행정부 국장의 작태도 우리는 지켜봤다. 그들의 생각없는 행태들이 그대로 비수가 되었다. 지지부진한 구조작업에 실종자 가족들이 해경청장과 회의 끝에 어떻게 할거냐 묻자 해경청장이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다. 내 윗선에 말하라.(유튜브 영상)”고 하였다. 그리하여 실종자 가족들이 청와대로 가 직접 대통령에게 말하겠다며 길거리로 나섰다. 경찰은 그 ..
오라질생각
2014. 4. 21.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