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네이버 뉴스스탠드 개편 관련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생각보다 높은 비율로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부정적인 단어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방문자들이 많다. 분명 소비자의 편의성은 고려가 확실히 덜 된 게 이번 개선(?)의 본모습이다. 그래서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자, 또는 뉴스스탠드가 보기 싫어서 예전 뉴스캐스트 설정으로 되돌리고자 검색한 게 아닌가 싶다. 과거 네이버의 UX/UI 대란으로 불렸던 로그인 영역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변화했을 때의 반발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고 무겁게 느껴진다. 네이甲에 의해 미디어 시장이 재편될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소비자들의 컨텐트 소비 패턴을 바꾸는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뻔한 이야기지만, 부정적인 의견을 하나 더 보탠다면... 아마 당분간 소비자들이 원하는 미..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전면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는 날은 공교롭게도 만우절이다. 정말 거짓말 같은 상황이 펼쳐질 것 같다.아니 언론사들은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할 테지. 그 동안 네이버가 나눠 주는 트래픽 기반으로 무차별 선정성/혐오성 광고로 손쉽고 간편하게 막대한 수익을 내던 언론사들의 똥줄이 탄다. 행복한 날들이여 안녕~ 닐슨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네이버 순방문자는 2285만명이다. 네이버가 배치하고 편집하는 네이버 뉴스홈의 순방문자는 500만에 육박한다. 스포츠 뉴스 순방문자까지 포함하면 800만명이며, 뉴스캐스트로 각 언론사로 나눠지는 트래픽까지 더 하면 사용자들의 뉴스에 대한 관심과 니즈는 무척 강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뉴스스탠드의 순방문자는 고작 42만 정도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