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스탠드 개편 후 여기저기서 절규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네이버가 뉴스스탠드로 전환한 이후에 각 언론사 사이트의 UV(Unique Visitors : 순방문자수)가 적게는 40%에서 많게는 90% 이상 빠졌다고 한다. 공식적인 통계는 1주일 이상 지켜봐야 유의미한 데이터라 할 수 있겠지만, 데이터가 더 쌓인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기세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사실 90% 정도가 빠진 언론사라면 네이버 뉴스캐스트 이전의 언론사들이 다 같이 못 먹고 못 살던 시대로 회귀한 것과 다름이 없겠다. UV의 하락은 당장 광고 매출의 하락으로 이어진다. 그야말로 언론사들은 대공황의 시대다. ‘충격, 경악’을 입에 달고 살던 언론사들을 중심으로 이들에게는 보다 더 큰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는 상황이 온 것..
잡다구리 연구실
2013. 4. 3.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