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젊은 영상학도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 입니다. 13분 43초의 짧은 다큐멘터리지만, 많은 울림을 주는 영상이기에 소개드립니다. 세월호의 가슴 아픈 이야기로 시작해 언론의 자유와 국가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영상의 제목은 입니다. 유명한 좀비 영화 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제작자는 오스틴 오레쵸 라는 미국 학생으로 뉴욕 WCC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은 세월호를 다루는 우리 언론들의 방식에 많은 물음을 던집니다. 아직도 마음이 아픈 세월호. 아직도 진상이 다 밝혀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참담하기만 합니다. 잊지 않겠다는 많은 다짐들도 이제 점점 희미해 지는 것 같습니다. 유가족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국가에 진상규명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국가는..
△ 새창으로 크게 보기 ...여기에 그림을 올려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림을 그리면서 이렇게 이가 갈리긴 처음인 것 같네요. 아직도 차가운 바닷속에서 떨고있을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출처 : 오늘의유머 대한민국 스케치(작성자 : 바보물고기★)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한 장의 그림으로 대한민국의 현실을 고스란히 담아내셨네요. 대책 없이 허둥지둥하는 정부. 기득권들의 저열한 인식수준. 책임을 서로에게 미루며, 희생양 찾기에만 혈안이 된 정권. 카메라 앞에 분칠하기 바쁜 X의 코스프레. 그에 따라 함께 춤추는 쓰레기 언론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권의 개들은 국민을 향해 방패를 듭니다. 외롭게 울고 있는 세월호의 희생자. 그들의 눈물을 닦아줄 이는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눈물을 흘리고..
1. KBS 막내기자들이 KBS의 세월호 보도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KBS디지털뉴스국장은 ‘선동하지 말라’는 글을 통해 “사원증 잉크도 안말랐는데 집단반발부터 배우나”며 공개 비판했다. 2.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본부(새노조)는 최근 “KBS 김시곤 보도국장이 사석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서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3. 어버이날,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길거리로 나섰다. 유가족들이 KBS 보도국장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하여 면담을 요구하며 5시간 동안 심야농성을 할 때, KBS 사장은 퇴근했다하여 만날 수가 없었다. 이에 유가족들은 청와대로 향하는 길로 옮겨 박근혜 대통령과의..
미국의 한인 커뮤니티 MissyUsa.com 에 올라온 광고 포스터 시안 입니다. 뉴욕타임즈에 광고를 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세월호 관련하여 대한민국 정부의 무능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광고비가 비싸,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광고 포스터에서 묻는 이야기들이 너무도 아픕니다. 언론이 하지 못하니, 국민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침묵하여, 대안 언론들이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소리없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기타노 다케시가 일본 지진 피해에 대해 얘기했던 것이 떠오릅니다. “이 지진을 ‘2만명이 죽은 하나의 사건’으로 생각하면 피해자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한 사람이 죽은 사건이 2만건’ 있었다” 박근혜 정부는 ‘하나의 사건’으로만 바라보고 ..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에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502 Bad Gateway Request 가 뜹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뒤 무능한 청와대에 대해 책임을 묻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과연 말도 안 되는 탐욕에 의해 발생한 사고, 죄 없는 많은 희생자들을 남겼습니다. 청와대 게시판은 실명인증을 해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쓰레기같은 벌레들은 별로 보이지 않더군요. 씁쓸한 일입니다. 국가의 권력기관이 포털과 각종 커뮤니티에 개입하고, 여론을 조작하는 일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그들의 본진인 청와대 홈페이지는 그 대상이 아니었나 봅니다. 사실 그 동안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은 아니었으니까요. 크게 주목을 받았으니 슬슬 그들이 움직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과 비통에 잠겨있다. 유가족들의 슬픔과 고통에 비수를 꽂는 사건들이 연일 일어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방문과 멘트에 실종자 가족들 대표라며 앞으로 나와 박수를 유도하는 미친 목사놈, 말 같지도 않은 자작시 싸지르는 도지사, 실종자 가족들 앞에서 태연히 라면을 쳐먹는 장관, 실종자 가족에 기념촬영을 해야 하니 잠시 비켜달라는 안전행정부 국장의 작태도 우리는 지켜봤다. 그들의 생각없는 행태들이 그대로 비수가 되었다. 지지부진한 구조작업에 실종자 가족들이 해경청장과 회의 끝에 어떻게 할거냐 묻자 해경청장이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다. 내 윗선에 말하라.(유튜브 영상)”고 하였다. 그리하여 실종자 가족들이 청와대로 가 직접 대통령에게 말하겠다며 길거리로 나섰다. 경찰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