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10승 경력이 있는 탈보트는 2011년 삼성 라이온즈에 영입되어 2012년에 대활약했습니다. 이 시즌 삼성에서 승률왕을 차지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시즌 막판 팔꿈치 상태가 안 좋아지면서 결국 삼성과 재계약을 하지 못 했습니다. 이 후 마이너리그 생활을 하다가, 대만리그에 이어 한화에 입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약 당시 삼성 시절의 모습을 기대하며 많은 기대를 했지만, 시즌 초반 슬럼프에 빠지며 퇴출 위기에 까지 빠졌던 그 입니다. 2군에서 추스르고 나온 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삼성전 승리를 거둔 미치 탈보트는 올 시즌 한화 이글스의 최초 완투 투수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선발 야구가 되지 않던 한화 이글스에는 진짜 꿈같은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탈보트는 한화가 스카웃을..
잡다구리 연구실
2015. 6. 9.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