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의 바퀴에 대한 집착이란… ‘예쁜 전기 킥보드나 하나 살까?’ 하아~ 어느 날 문득 든 생각. 그렇게 정보의 바다에서 무한 검색이 시작되었다. 대충 이것저것 전동 스쿠터들을 검색해 보니…어지간한 모델들은 언덕 등판이 어렵다는 단점이 크게 다가왔다. 전동인데 언덕 등판이 쉽지 않다니…이건 충격 경악? 그리고 주요 부품인 배터리가 소모품인데다가 가격도 비싸. 너 장점이 뭐니? 실제로 운전하고 다니면서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때면 타는 본새도 별로 보기 좋은 편은 아니었다. 뭔가 좀 부족해 보인달까. 게다가 소음도 꽤 있고. 실제 보면 매력이 마구마구 떨어진다. 뽐이 왔다가도 아주 그냥 으앙 나 쥬금. 또 일반 도로에서 자동차/오토바이 등과 경합하며 타기엔 이 놈이 엄청 느려터져 다소 위험하기까지하고… 이..
일상다반사
2015. 10. 19.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