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설급 창조범죄…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의 성추행
윤창중의 창조범죄.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 수행 중에 저지른 성범죄. 듣도 보도 못한 방식으로 레전설급 범죄를 창조해 냈다. 대단하다. 대단해. 그 중 “부인이 위독해서 급히 귀국” 개드립은 화룡점정이다. 박수를 몇 번 받았네, 어쩌네.... 역대급 푸대접 받으며 미쿡땅에 올랐으나 결국 성추행으로 문 닫는구나. 그야말로 대단한 정권입니다. 국정원 여직원의 인권을 그렇게 강조했던 대통령과 무리들. 에이~ 설마... ‘부인이 위독한’ 범죄인의 인권 보호를 위해 비지니스 석 티켓을 끊어 신속 정확하고도 편안한 도피를 도운 것은 아닐테니까... 청와대가 그랬겠어? 에이~ 설마 그랬을까? 그렇게까지 막장이시겠어...... 미쿡 내에서 미쿡인을 대상으로한 성범죄니까, 쉴드를 치고 싶어도 못 칠 테니... 신속 정확한..
오라질생각
2013. 5. 10.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