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인 커뮤니티 MissyUsa.com 에 올라온 광고 포스터 시안 입니다. 뉴욕타임즈에 광고를 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세월호 관련하여 대한민국 정부의 무능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광고비가 비싸,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광고 포스터에서 묻는 이야기들이 너무도 아픕니다. 언론이 하지 못하니, 국민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침묵하여, 대안 언론들이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소리없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기타노 다케시가 일본 지진 피해에 대해 얘기했던 것이 떠오릅니다. “이 지진을 ‘2만명이 죽은 하나의 사건’으로 생각하면 피해자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한 사람이 죽은 사건이 2만건’ 있었다” 박근혜 정부는 ‘하나의 사건’으로만 바라보고 ..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에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502 Bad Gateway Request 가 뜹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뒤 무능한 청와대에 대해 책임을 묻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과연 말도 안 되는 탐욕에 의해 발생한 사고, 죄 없는 많은 희생자들을 남겼습니다. 청와대 게시판은 실명인증을 해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쓰레기같은 벌레들은 별로 보이지 않더군요. 씁쓸한 일입니다. 국가의 권력기관이 포털과 각종 커뮤니티에 개입하고, 여론을 조작하는 일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그들의 본진인 청와대 홈페이지는 그 대상이 아니었나 봅니다. 사실 그 동안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은 아니었으니까요. 크게 주목을 받았으니 슬슬 그들이 움직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
외국인 건축가가 만든 서울 지하철 노선도 입니다. 유고슬로비아 출신의 JUG CEROVIC의 작품 입니다. 그의 사이트인 !NAT 에 방문하면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각지의 다양한 지하철 노선도를 볼 수 있습니다. 참 재미있는 작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새로운 지하철노선도를 먼저 살펴 보시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NAT 새창으로 이미지 크게보기 아래는 우리가 보던 흔한 스타일의 지하철노선도 입니다. 물론 아래 노선도 역시 구닥다리 디자인에서 진일보 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이미지출처 : 서울메트로 두 지하철 노선도를 비교해 보면 재밌습니다. 익숙한 것보다 낯선 것이 훨씬 편안하게 와 닿습니다. 확실히 외국 건축가의 지하철노선도가 시인성이 좋아요! 각 호선 별로 지하철 전체 노선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