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일 환경부 발표에 대해 요약해 봅니다. 폭스바겐 인증취소 및 판매정지 1. 인증 과정에서 위조서류로 인증 받은 32개 차종(80개 모델) 8만 3천대에 인증 취소 처분 = 판매 정지 2. 위조서류 -배출가스 성적서 위조(24개 차종), -소음 성적서 위조(9종) -배출가스, 소음 성적서 위조 중복(1종) 3. 위조수법 -독일에서 인증받은 차량의 시험성적서를 시험성적서가 없는 차량의 것으로 위조하여 제출 정상서류, 2012년 독일 인증 아우디 A6(3000cc, 자동8단, 국내 미출시 모델) 위조서류, 2013년 한국 인증 아우디 A7(3,000cc, 자동8단, 국내 출시 모델) 4. 폭스바겐이 인증 다시 신청할 경우 -자동차 인증시 확인검사 비율이 3% 수준이나 -서류검토 외에 실제 실..
작년 9월 미국에서의 폭스바겐 디젤 스캔들은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폭스바겐이 미국에서 2009년~2014년에 판매된 디젤 차량들을 임의조작한 스토리였죠. 미국에서 디젤 자동차에 대한 NOx 배출 규제는 가혹할 정도로 엄격한 수준입니다. 사실상 ‘미국 시장에서 디젤 승용차는 팔지마!’라 하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이런 미국의 강력한 정책에 폭스바겐은 ‘클린 디젤’이라는 신기술(?)로 도전장을 내밀어 잘 나가는 듯하다가 결과적으로는 처참하게 털리는 사건이었습니다. 혁신적인 평가로 처음엔 폭스바겐의 기술력에 환호했지만, 결국 이 신기술은 안타깝게도 치팅으로 밝혀지고 만 것입니다. 사진출처 : http://carzreviewz.com/ 디젤 스캔들 관련하여 이 블로그를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이야기 한 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