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P의 잠정은퇴 이후 라울러와 혈전을 벌여 결국 판정으로 승리해 UFC 웰터급 챔피언으로 등극한 조니 헨드릭스를 포함한 새로운 로스터(료토 마치다, 주니어 도스 산토스, 카를로스 콘딧, 프란시스 카몽)가 추가 공개되어 소개합니다. 조니나 라울러나 매우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JSP와의 경기에서 이기는 경기가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낀 헨드릭스가 라울러에게 다시 되돌려줬다고 해야 할까요? ‘운명은 돌고 도는 것이다’랄까... 그 동안 맷집에 대해 크게 검증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조니 헨드릭스의 대단한 턱을 느낄수 있었고, 여러차례 KO 찬스를 갖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방이 아쉬웠던 라울러. 대단한 경기였습니다. 맨 아래 UFC 2014의 동영상도 소개합니다. EA에서 처음 만드는 MMA 게임은..
일상다반사
2014. 3. 21.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