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네이버 뉴스스탠드 개편 관련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생각보다 높은 비율로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부정적인 단어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방문자들이 많다. 분명 소비자의 편의성은 고려가 확실히 덜 된 게 이번 개선(?)의 본모습이다. 그래서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자, 또는 뉴스스탠드가 보기 싫어서 예전 뉴스캐스트 설정으로 되돌리고자 검색한 게 아닌가 싶다. 과거 네이버의 UX/UI 대란으로 불렸던 로그인 영역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변화했을 때의 반발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고 무겁게 느껴진다. 네이甲에 의해 미디어 시장이 재편될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소비자들의 컨텐트 소비 패턴을 바꾸는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뻔한 이야기지만, 부정적인 의견을 하나 더 보탠다면... 아마 당분간 소비자들이 원하는 미..
최근 구글 드라이브가 런칭하면서 구글의 서비스 정책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 사용자가 제공한 컨텐트를 자사의 목적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는 항목은 지나치다는 것이다. 물론 제한적(?)이라고 하는 단서가 있긴 하지만. 회사가 사용자의 컨텐트에 대한 라이선스를 지닌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대표적으로 구글.애플.페이스북. 이들은 틀림없이 새로운 빅브라더들이다. 충분한 견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은 늘 지속적으로 있어 왔지만 쉽지가 않은 문제다. 누가 그들을 어떻게 견제할 수 있단 말인가. 개인정보의 수집과 활용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활동 패턴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좋은 서비스를 새로 제공하며 얻은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하나 둘 씩 쌓는다. 처음엔 별 것 아닌 사소한 데이터라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