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치 노보루의 B급 솔직히 그냥 존나 마이너 슬래셔 2013년 우뢰매급 발CG를 바른 영화를 만나니 이건 뭐 복고도 아니고... 사실 이구치 노보루의 영화들이 다 그렇다. 허술하고 엉성한 시나리오. 아스트랄한 연출. 거기에 노골적인 오덕내 쩌는 에로틱하지도 않은 섹시 슬래셔... 나름 늘 절정의 반전도 있어. 대단원을 내리기 전에 꼭 병신력을 뽐내주시지. 이 보다 더 오덕스럽지 아니할 순 없다 병맛. 아~ 그래 시발, 그가 만들어낸 영화들을 보면 이 말보다 더 나은 표현을 찾기 힘들어. 병맛 무비의 거장이랄까. 진지 먹고 만들면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B급 DNA 자체로 인해 참을 수 없어 싸지르는 꼬꼬마급 감성이 있어. 뭔가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공감. 그는 늘 매력적인 여주인공을 만들..
오라질생각
2013. 2. 3.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