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보신당 정진우 비례대표 후보와 당원들이 청와대 앞으로 선거 유세 하러감. 2. 청와대 앞이라 긴장 빠는지 경찰이 적극 저지함. 3. 진보신당 당원들은 경찰이 선거유세를 방해한다며 선관위에 신고. 4. 선관위는 선거법 위반으로 판단하여 경찰에게 물리력 풀 것을 요구함. 5. 경찰이 말을 듣지 않음. 6. 선관위는 112에 신고하라고 함. 7. 진보신당은 선거운동 방해 한다며 112에 신고. 8. 112 신고 받고 종로 경찰서 기동대 출동함. 9. 청와대 경호 경찰 vs 종로 경찰서 기동대 … 10. 지들끼리 대치하고 자빠졌다가 출동 경찰은 자리 떴음. 아, ㅄ짓도 정도껏 해야지... 완전 시발. 개판 오분 전.
http://read.bi/GFBGsh 모바일의 미래 :) 슬라이드 자료 재밌게 볼만 하네요
비지니스 블로깅이 페이스북 보다 더 나은 10가지 이유 :) 재밌군요. 이 인포그래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블로그가 갖는 효용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비지니스 파트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페이스북 페이지 활성화(?)에 대한 노력보다는 충실히 컨텐트 허브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움직여야 하며 이 컨텐트들은 곧 신뢰의 힘을 얻을 수 있는 계기로 활용 되기도 합니다. 물론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은 사회적 소통과 컨텐트의 유통 채널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어처구니가 음슴. 음료수도 못 마시는 곳에서 ‘김윤옥 만찬’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5648.html “박물관은 어둠침침합니다. 빛조차 유물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온도, 습도, 냄새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박물관 전시실에서 국보급 문화재들을 늘어놓고 만찬을 하겠다고 하면, 그가 누구든 ‘미친 사람’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박물관 유물을 병풍 삼아 밥이나 쳐묵는 게 ‘국격’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