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캡쳐 : 미디어다음 기사 제목이요. “개나소나” 라는 것은 블로거들을 향해 말하는 건가요? “개나소나 기자인가” 아잌후! 그 동안 후덜덜한 뉴시스 기자님의 최고 존엄을 감히 알아보지 못해 서운하셨셨쎄여? 더욱더 우쭈쭈쭈쭈~ 해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감히 미안미안합니다요. 진짜 간만에 본, 보기 드문 창의적인 제목 뽑기. 수작, 참으로 대단하셔요. 짝짝짝. 의지의 차이. 이 정도의 창조적 저널리스트라면, 이 시대에 걸맞는 창조적 새마을 역군이 되실 수 있겠어요. 햐~ 자랑스러우셔라. 기레기라는 말 아시나요? 에이 설마 모르실까. 아시겠지요. 그거 사실 너님들 보고 하는 말 같습디다. 뭐~ 저같은 미천한 누리꾼, 블로거 나부랭이 따위가 최고 존엄의 지엄하고 깊은 뜻을 뭘 알겠습니까마는... 또 ..
오라질생각
2014. 2. 28. 15:49